❓ 자주 묻는 질문
9월 16일 버스 파업은 확정된 건가요?
아닙니다. 9월 15일 기준으로는 예고 상태입니다. 노사가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조정을 진행 중이며, 여기서 타결되면 16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합니다. 결렬되면 첫차부터 파업에 들어갑니다. 최종 결과는 새벽에 서울 교통정보센터(TOPIS)와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도 같이 멈추나요?
아닙니다. 이번 파업 주체는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며 지하철은 대상이 아닙니다. 오히려 서울시가 비상수송대책으로 하루 202회를 증회하고, 막차를 오전 1시에서 다음날 오전 2시로 1시간 연장하며, 혼잡시간을 오전 711시·오후 610시로 각각 2시간 늘립니다.
무료 셔틀버스는 어디서 타나요?
두 종류입니다. 자치구 무료 셔틀(최대 1,300대)은 주거지와 지하철역을 잇고 9월 16일 오전 6시부터 운행하는데, 노선과 정류장이 자치구마다 다르므로 우리 구청 누리집이나 120다산콜센터로 확인해야 합니다. 주요 간선도로 비상수송버스(200대)는 임시 130·147·262·341·463·506·600·652·720·742번 10개 노선이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약 15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따릉이가 정말 무료인가요?
네. 서울시가 파업 기간 동안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다만 새벽에 앱 설치와 회원가입을 하려면 시간이 걸리니, 전날 밤에 미리 준비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마을버스도 파업하나요?
이번 파업 주체는 일반 시내버스 61개사와 지선버스 3개사 노조입니다.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에서 마을버스의 시내버스 정류장 이용 제한을 한시 해제하고 주요 간선도로 임시 운행을 승인하는 등, 마을버스를 대체 수송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출근 시간을 늦춰도 되나요?
서울시가 시민과 기업에 출근시간 1시간 조정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회사와 협의할 근거가 되므로 미리 공유해 두시는 것을 권합니다. 지하철 혼잡시간 연장 구간(오전 7~11시)을 고려하면 평소보다 한 시간 앞당기거나 늦추는 쪽이 모두 덜 붐빕니다.
🔔 마지막으로
오늘 밤 해 두실 것은 세 가지입니다. TOPIS 즐겨찾기, 따릉이 앱 설치와 가입, 알람 1시간 앞당기기. 파업이 취소되면 알람만 다시 맞추면 그만이고, 파업이 현실이 되면 이 세 가지가 내일 아침을 바꿉니다.
파업 여부가 확정되는 대로 이 글을 갱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