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안경·전자기기 규칙 한눈에 보기
| 질문 | 답 | 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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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학년도 수능 날짜 | 2026년 11월 19일(목), 성적 통지 12월 11일(금) | 교육부 시행기본계획 |
| 스마트안경 | 반입 금지(통신·블루투스 기능 물품) | 평가원 수험생 유의사항 |
| 시력 교정용 일반 안경 | 반입 금지 물품 목록에 없음 | 평가원 수험생 유의사항 |
| 실수로 가져왔다면 | 1교시 시작 전 감독관 지시에 따라 제출, 안 내면 부정행위로 간주 | 평가원 수험생 유의사항 |
| 시계 | 결제·통신 기능과 LCD·LED 화면이 없는 아날로그 시계만 가능 | 평가원 수험생 유의사항 |
| 입실 시각 | 08:10까지(06:30부터 출입 가능) | 평가원 수험생 유의사항 |
| 감독관용 AI 안경 지침 | 이번 주 배포 예정(보도마다 15일·16일로 다름) | 서울신문·이투데이 10월 13일 |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험생 시험요령'(2026학년도 유의사항 게시, 2027학년도분 추후 탑재 예정), 교육부 2027학년도 수능 시행기본계획, 서울신문·이투데이·아시아투데이·한국일보 10월 13일 보도. 10월 13일 22시대 확인.

평가원 수험생 유의사항과 10월 13일 보도를 바탕으로 직접 만든 체크 도표입니다. 2027학년도 수험생 유의사항이 올라오면 그 내용을 우선합니다.
왜 지금 다시 화제가 됐나: 논술 시험장 적발 2건
10월에 대학별 논술고사에서 AI 기능이 있는 스마트안경을 쓴 수험생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보도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시립대(10월 3일): 자연계열 논술고사에서 두꺼운 테 안경을 쓴 수험생이 적발됐습니다. 바로 퇴실 조치됐고, 대학은 이 수험생의 응시를 3년간 제한했다고 보도됐습니다. 한국일보 · 아시아투데이
- 연세대(10월 10일): 자연·통합계열 수학 논술에서 적발됐습니다. 시험 전 점검 때는 일반 안경을 쓰고 있다가 시험이 시작된 뒤 스마트안경으로 바꿔 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투데이
스마트안경은 초소형 카메라·마이크·스피커를 넣은 안경입니다. 찍은 화면을 AI로 분석해 답을 알려 주는 방식이라 겉모습만으로는 일반 안경과 구별하기 어렵다는 점이 문제로 꼽힙니다. 3년 응시 제한은 해당 대학이 정한 조치이고, 수능 처분과는 별개입니다.
교육부는 수능에 어떻게 대응하나
교육부는 2027학년도 수능 감독관 유의사항과 감독관 교육용 동영상을 이번 주 배포하고, 대학 논술·면접에서도 쓰도록 전달할 예정입니다. 배포일은 보도마다 다릅니다. 서울신문은 15일 시·도교육청에 배부되는 AI 안경 대응 매뉴얼과 시청각 자료를 대학에도 보낸다고 전했습니다. 이투데이는 "이르면 16일"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서울신문 · 이투데이
- 아시아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교육부는 스마트안경을 반입 금지 물품으로 지정하고 시험장 전파탐지기 보급을 늘릴 계획입니다. 반면 서울신문은 "전파 탐지기는 학교·교실마다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탐지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며, 감독관이 눈으로 찾아내는 편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 교육부 판단이라고 전했습니다. 구체적인 검사 방식은 배포될 감독관 유의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 교육부 관계자는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스마트 안경은 일반 안경과 외관상 구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아시아투데이).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0월 7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스마트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적발되면 2년간 수능 응시를 제한하겠다고 밝혔습니다(서울신문). 9월 말에는 교육부가 응시 제한 강화를 "고려하고 있다"는 단계였습니다(더팩트). 이 2년 제한이 법령이나 이번 수능 시행 규정에 반영됐는지는 이 글을 쓰는 시점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매 교시 안경을 쓴 수험생을 모두 확인한다"는 기사 제목도 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쓰는 시점에 공식 문서에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공식 유의사항에 있는 절차는 1교시와 3교시 시작 전에 따로 시간을 두고 본인 확인과 휴대 가능 시계 여부를 점검한다는 내용입니다. 안경 점검 방식은 감독관 유의사항이 공개되면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