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신제품 중 진짜 쓸모 있는 생활템은 이것!
다이소 신제품 중 꼭 사야 할 생활 필수템만 골라 소개합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면 "왜 이제 샀지?" 싶을 만큼 유용한 제품들만 담았습니다.
2025년 5월 26일
Andxo·2026년 10월 7일·2026년 10월 7일 수정2026년 10월 기준 정보
제로음료가 물보다 체중 감량을 방해한다는 결과는 이번 2년 임상시험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참가자들은 음료만 바꾼 것이 아니라 체중 관리 프로그램에도 참여했습니다. ‘제로음료 자체가 살을 빼준다’거나 ‘물과 모든 건강 효과가 같다’고 읽으면 연구의 범위를 넘어섭니다.
온라인에서 퍼진 ‘250명씩 나눠 하루 660mL를 마셨더니 물과 같았다’는 설명의 원자료는 영국 리버풀대 연구진의 SWITCH 시험 104주 결과입니다. 2026년 8월 4일 온라인 공개된 영국 영양학 저널 원논문을 기준으로 조건과 결론을 구분했습니다.
| 확인할 항목 | 실제 연구 조건 |
|---|---|
| 참가자 | 18 |
| 무작위 배정 | 물 246명 / 비영양 감미료 음료 247명 |
| 음료 섭취 | 배정된 음료를 하루 330mL씩 최소 두 번, 합계 최소 660mL |
| 첫 1년 | 12주 감량 단계 + 40주 체중 유지 단계, 영양사와 정기 모임 |
| 다음 1년 | 정기 모임 없는 자율 유지·추적 단계, 참여는 자발적 |
| 104주 완료 | 물 117명 / 감미료 음료 103명, 총 220명 |
| 핵심 결과 | 두 집단 사이 체중 감량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찾지 못함 |
여기서 ‘제로음료’는 연구에 포함된 비영양 감미료 음료를 쉽게 부르는 말입니다. 연구진은 다이어트 콜라·탄산음료·과일맛 음료 등 20가지 제품을 제공했습니다. 모든 한국 판매 제품이나 모든 감미료 조합을 시험한 것은 아닙니다.
물 집단도 ‘물 외에는 아무것도 먹거나 마시지 않는 집단’이 아니었습니다. 배정된 물을 마시면서 비영양 감미료 음료와 뜨거운 음료에 넣는 감미료를 피하도록 했습니다. 감미료 음료 집단은 물도 마실 수 있었습니다. 양쪽 모두 설탕 섭취를 줄이는 식생활 교육을 받았습니다.
첫 52주에는 일상에 걷기를 점차 더해 주 6일·하루 60분 활동을 목표로 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이는 모든 참가자가 2년 내내 같은 운동량을 완벽히 수행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연구 조건은 원논문의 Methods 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논문 초록은 104주 뒤 유지된 평균 감량을 물 집단 약 3.7kg, 감미료 음료 집단 약 4.8kg으로 요약합니다. 두 숫자가 다르더라도 집단 간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따라서 숫자만 보고 ‘제로음료가 물보다 더 잘 빠진다’고 순위를 매길 수 없습니다.
연구진은 체중 변화에서 두 음료의 동등성을 보고했습니다. 독자가 실용적으로 받아들일 결론은 이 조건의 체중 관리 프로그램에서 감미료 음료를 마신 집단이 물 집단보다 감량을 방해받았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정도입니다. 참가자 개인마다 효과가 같다는 뜻이나, 건강의 모든 항목이 동일하다는 보증은 아닙니다.
두 집단 모두 감량과 유지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므로, 관찰된 감량 전체를 음료 한 가지의 효과로 돌릴 수도 없습니다. 물과 비교한 시험이지, 아무 관리도 하지 않은 집단과 비교해 ‘제로음료만의 감량 효과’를 입증한 시험이 아닙니다.
이번 논문에서 배고픔 점수의 변화는 집단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감미료 음료 집단 내부에서는 시작 시점보다 배고픔 점수가 소폭 올라갔고, 그 변화는 통계적으로 유의했습니다. ‘집단 간 비교’와 ‘한 집단의 전후 비교’는 다른 질문입니다.
이 결과로 모든 사람에게 식욕 변화가 없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특히 ‘더 먹는 사람은 원래 과식하던 사람’이라는 온라인 해석은 논문이 입증한 인과관계가 아닙니다. 배고픔 점수에 집단 간 차이가 없었다는 관찰과, 개인의 과식 원인을 단정하는 일은 구분해야 합니다.
또한 총콜레스테롤·당화혈색소·이완기 혈압 변화에는 집단 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연구진은 일부 표본이 작고 변화가 임상적으로 중요하지 않다고 해석했습니다. 체중 결과가 비슷하다고 해서 모든 혈액검사·건강 결과도 같았던 것은 아닙니다.
WHO는 2023년 비당류 감미료 권고에서 체중 조절이나 비감염성 질환 위험 감소를 위해 감미료를 사용하는 것을 권하지 않았습니다. 장기적인 근거의 불확실성과 관찰연구의 교란 가능성을 고려한 조건부 권고이며, 기존 당뇨병 환자는 이 권고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는 특정 음료를 한 번 마시면 해롭다는 금지나 감미료별 독성 안전기준과 같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반대로 이번 시험 하나로 WHO의 권고가 철회됐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이번 연구는 제한된 대상의 2년 체중 관리 질문에 답했고, WHO는 더 넓은 건강 결과와 식생활 정책을 다룹니다.
유엔 공식 채널의 WHO Science in 5 해설 영상입니다. 영어 영상이며, WHO의 2023년 권고 배경을 설명합니다. 이번 2026년 104주 논문의 결과를 설명하거나 반박하는 영상은 아닙니다.
유엔 공식 채널에서 영상 보기. 감미료 종류는 약 0:52, 당뇨병 적용 범위는 약 1:36부터 다룹니다. 영상의 자막 기능에서 제공되는 언어를 확인하세요.
약물 임상시험의 평균·최대 감량 수치도 같은 방식으로 구분해서 읽어야 합니다. 별도 주제인 에페 비만치료제의 임상 수치와 출시 정보는 음료 시험과 직접 효과를 비교하는 자료가 아닙니다.
제로음료를 마시면 다이어트가 더 잘 되나요? 이번 물 비교 시험은 그런 우월성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체중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두 집단 모두 감량을 유지했고, 104주 집단 간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660mL를 마셔도 물처럼 안전하다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최소 660mL는 시험 조건입니다. 모든 사람·모든 제품의 권장량이나 장기 건강의 동일성을 입증한 수치가 아닙니다.
제로콜라가 식욕을 늘리지 않는다는 결론인가요? 이번 시험에서는 배고픔 변화의 집단 간 유의한 차이를 찾지 못했습니다. 개인별 식욕 반응이나 과식의 원인을 모두 설명한 것은 아닙니다.
250명씩 500명을 끝까지 관찰한 연구인가요? 정확한 최초 배정은 물 246명과 감미료 음료 247명, 총 493명입니다. 104주까지 완료한 사람은 총 220명입니다.
물 대신 제로음료로 전부 바꿔야 하나요? 그렇게 권하는 결과가 아닙니다. 음료 집단도 물을 마실 수 있었고, WHO는 감미료를 체중 조절 수단으로 사용하는 데 조건부로 부정적인 권고를 제시합니다.
확인 기준: 2026년 10월 7일. 이 글은 연구 해설이며 개인별 치료·식단·섭취량 처방이 아닙니다. 후속 연구나 권고가 나오면 결론의 범위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다이소 신제품 중 꼭 사야 할 생활 필수템만 골라 소개합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면 "왜 이제 샀지?" 싶을 만큼 유용한 제품들만 담았습니다.
2025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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