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번호 505만건 유출, 내 번호도 털렸나? 확인·명의도용 차단·번호 변경 조건
10월 5일 한창민 의원실이 2021년~2026년 9월 처분 사건 130건에서 주민등록번호 505만6,653건이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내 번호가 포함됐는지 확인하는 곳, 명의도용을 막는 방법, 주민번호를 바꿀 수 있는 조건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6일
Andxo·2026년 10월 15일2026년 10월 기준 정보
이번에 유출된 사람은 새마을금고 예금 고객 전체가 아니라 '공제(보험) 회원' 400여 명입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공제사업 홈페이지가 10월 10일(토) 해킹 공격을 받았고, 중앙회는 10월 12일(월) 유출 사실을 알아차린 뒤 10월 13일(화) 관계기관에 신고했습니다. 머니투데이와 뉴스핌은 중앙회 설명을 근거로 예·적금(신용사업) 고객의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머니투데이 · 뉴스핌
내가 대상인지는 중앙회가 보내는 개별 문자와 공제지원센터(1599-9010)로 확인합니다. 중앙회는 유출이 확인된 회원에게 문자로 알리고, 홈페이지에서도 유출 여부와 항목을 조회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가 생기면 전액 보상하겠다는 입장입니다.
| 항목 | 내용 | 근거 |
|---|---|---|
| 뚫린 곳 | 새마을금고중앙회 공제(보험) 홈페이지 | MBC·뉴스핌 |
| 대상 | 공제회원 400여 명 | 다수 보도 |
| 예·적금 고객 | 피해 확인 안 됨(보도 기준) | 머니투데이·뉴스핌 |
| 해킹 발생 | 10월 10일(토) | 파이낸셜뉴스 |
| 유출 인지·신고 | 10월 12일(월) 인지, 10월 13일(화) 신고 | 파이낸셜뉴스·뉴스핌 |
| 유출 항목 | 최대 12개(사람마다 다름) | 아래 표 |
| 비밀번호 | 유출 항목에 없음(보도 기준) | 뉴스핌 |
| 통지 | 대상자에게 문자 개별 통지 | 중앙회 발표 보도 |
| 문의·피해 접수 | 공제지원센터 1599-9010 | 새마을금고중앙회 홈페이지 |
| 보상 | "피해 발생 시 전액 보상" | 중앙회 발표 보도 |
출처: 파이낸셜뉴스·뉴스핌·머니투데이·디지털투데이·MBC 10월 13일 보도, SBS 10월 14일 보도, 새마을금고중앙회 홈페이지 고객센터 안내. 10월 14일 12시대 확인.

10월 13~14일 보도와 새마을금고중앙회 홈페이지 안내를 바탕으로 직접 만든 확인 순서표입니다. 유출 여부는 개인마다 다르므로 중앙회 개별 통지를 우선합니다.
중앙회가 밝힌 유출 항목은 아래 12가지입니다. 다만 모든 사람의 12개 항목이 다 빠져나간 것은 아니고, 회원마다 다르다고 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 구분 | 항목 |
|---|---|
| 신원 | 고객번호, 이름,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
| 금융 | 계좌번호, 잔액 |
| 연락처 | 휴대폰번호, 집 전화번호, 회사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
| 주소 | 집 주소, 회사 주소 |
주민등록번호는 암호화된 상태로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래도 이름·생년월일·휴대폰번호·잔액이 함께 나갔다면, 이를 이용해 진짜 금융기관인 척하는 문자나 전화가 올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는 유출 항목에 들어 있지 않다고 뉴스핌은 보도했습니다.
이번 유출은 공제(보험) 홈페이지에서 일어났습니다. 예·적금만 쓰고 새마을금고 공제(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이번 400여 명에 들어갈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이것은 지금까지 나온 보도 기준이고, 금융당국은 새마을금고 사고를 계속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SBS는 10월 14일 금융위원회가 이 사고와 기존 금융권 해킹 사고의 관련성도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공제에 가입한 적이 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면 1599-9010에 문의하면 됩니다.
10월 14일 낮 12시대에 MG새마을금고보험(공제)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시스템 개편으로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는 안내가 나왔습니다. 안내문에는 중단 중 문의는 공제지원센터(1599-9010)에 전화해 '상담원 전화 상담 예약'을 이용하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SBS는 10월 14일 새마을금고가 추가 피해를 막으려고 보험 앱과 웹서비스를 일시 중단했고, 사전 안내를 받지 못한 고객들이 불안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재개 시각은 공식 발표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SBS
홈페이지가 다시 열리면 언론에 보도된 조회 메뉴(보안센터 → 개인(신용)정보 유출 등 안내)를 쓸 수 있습니다. 이 메뉴명은 보도 기준이며 이 글 작성 시점에 직접 열어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중앙회는 "이번 유출로 고객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KB국민은행 등 앞선 사고처럼 유출 사실만으로 일괄 보상금을 주겠다는 발표는 아닙니다. 실제 금전 피해가 생겼을 때 배상한다는 뜻입니다. 피해 접수는 공제지원센터(1599-9010)에서 받습니다. 실제 손해가 없을 때와 있을 때 법이 열어 둔 길은 은행 해킹 보상 정리에서 법조문으로 정리했습니다.
| 구분 | 새마을금고 | OK저축은행 | 신한은행 |
|---|---|---|---|
| 뚫린 곳 | 공제(보험) 홈페이지 | 홈페이지 대출 신청 과정 | 일부 서비스 |
| 규모 | 400여 명 | 183명(보도) | 약 2만5천여 명(은행 공지) |
| 상태 | 신고 완료, 경위 조사 | 범위·추가 피해 조사 중 | 조회 서비스 운영 |
OK저축은행은 디지털데일리 10월 14일 보도 기준이며 회사 공식 공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디지털데일리 신한은행 사고의 확인 방법은 신한은행 해킹 정보유출 확인 방법에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10월 14일 오후 3시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금감원·금융보안원 등과 해킹 대응 점검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공격 IP 차단, 침해 시도와 피해 점검, 외부에 노출된 취약 IT 자산 확인, 실시간 보안 감시 운영 등 12개 항목을 본다고 했습니다. 회의 결과는 이 글 작성 시점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Q. 새마을금고 예금 통장만 있는데 제 정보도 나갔나요? A. 보도 기준으로 이번 유출은 공제(보험) 회원 400여 명이고, 예·적금 고객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공제 가입 여부가 불확실하면 1599-9010에 문의하세요.
Q. 문자가 안 왔으면 안심해도 되나요? A. 중앙회는 유출이 확인된 회원에게 문자로 개별 통지한다고 했습니다. 문자가 없다면 대상이 아닐 가능성이 높지만,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공식 번호로 전화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Q. 비밀번호를 바꿔야 하나요? A. 비밀번호는 유출 항목에 없다고 보도됐습니다. 그래도 공제 홈페이지 비밀번호를 다른 사이트와 같이 쓰고 있었다면 바꿔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주민등록번호가 나갔는데 번호를 바꿀 수 있나요? A. 이번 주민번호는 암호화된 상태로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번호 변경은 유출로 생명·신체·재산 피해를 입었거나 그럴 우려가 있을 때 신청할 수 있는데, 조건은 주민번호 유출 확인·번호 변경 조건에 정리했습니다.
Q. 보상금을 바로 받을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중앙회 약속은 '피해 발생 시 전액 보상'입니다. 유출만으로 지급하는 보상금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2026년 10월 14일 12시대 확인. 중앙회 사과문 원문 페이지와 조회 메뉴는 직접 열어 보지 못해 보도 내용으로 적었습니다. 금융위 점검회의 결과와 공제 서비스 재개는 공식 발표를 다시 확인하세요.
10월 5일 한창민 의원실이 2021년~2026년 9월 처분 사건 130건에서 주민등록번호 505만6,653건이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내 번호가 포함됐는지 확인하는 곳, 명의도용을 막는 방법, 주민번호를 바꿀 수 있는 조건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6일
10월 5일 오후 기준, 신한은행·KB국민은행 등 정보유출 금융회사 가운데 유출 사실만으로 일괄 보상금을 주겠다고 밝힌 곳은 없습니다. 은행들이 약속한 것은 '손해가 생기면 전액 배상'입니다. 실제 손해가 없을 때와 있을 때 법이 열어 둔 길(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 법정손해배상 300만원 이하, 전자금융거래법 제9조)과 분쟁조정 신청 경로를 현행 법조문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5일
신한은행은 10월 1일 공지에서 외부 비인가자가 일부 서비스에서 약 2만5천여 명의 주민등록번호·연락처·CI·계좌번호·대출정보 등이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홈페이지 '고객정보 유출 조회'와 전담 상담센터 1544-2946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고객 99명)과 하나은행(고객 89명)도 공식 공지를 냈고, 10월 5일 14시 21분 기준 금전 피해를 확인했다는 공식 발표는 없습니다.
2026년 10월 5일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 라운드 실제 현황을 총정리합니다. 한국의 진짜 조 편성(A조·멕시코·체코·남아공)과 16강 시나리오, 12개 조 실제 순위를 확인하세요.
2026년 6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