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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해킹, 내 정보 유출됐는지 확인하는 법|조회 경로·국민·하나은행 정리

Andxo·2026년 10월 5일·2026년 10월 5일 수정2026년 10월 기준 정보

신한은행 해킹, 내 정보 유출됐는지 확인하는 법|조회 경로·국민·하나은행 정리

신한은행은 10월 1일 홈페이지 공지에서 9월 28일 외부의 비인가자가 일부 서비스에 접근해 고객 약 2만5천여 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공지에 적힌 유출 항목은 고객명, 고객번호, 연락처, 주민등록번호, CI(연계정보), 대출정보(계좌번호·산출한도 등), 환전정보 등이고 고객마다 다릅니다. 내가 대상인지는 신한은행 홈페이지 '고객정보 유출 조회'에서 본인인증 후 확인하거나 전담 상담센터(☎1544-2946)에 물어보면 됩니다. 10월 5일 14시 21분 기준으로 이번 사고로 돈이 빠져나갔다는 공식 발표는 없습니다. 신한은행은 손해가 생기면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시기 KB국민은행(고객 99명)과 하나은행(고객 89명)도 유출 사실을 공지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보도참고자료와 각 은행 공지 원문을 직접 열어 확인했습니다. 은행이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은 내용은 '보도 기준'으로 따로 표시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신한은행 해킹 공식 타임라인: 9월 28일 외부 비인가자 접근, 9월 29일 유출 확인, 9월 30일 침해사고 접수와 현장조사·KB국민은행 유출 확인·하나은행 침입, 10월 1일 신한은행 사과문, 10월 2일 금융위 긴급 상황대응 회의, 10월 3일 하나은행 사과문, 10월 4일 全금융권 긴급 점검회의
2026년 10월 5일 은행 공지와 금융위·금감원 보도참고자료에 적힌 날짜만으로 직접 만든 타임라인
날짜내용근거
9월 28일외부 비인가자가 신한은행 일부 서비스에 접근신한은행 유출 사실 통지 안내
9월 29일신한은행, 고객정보 유출 사실 확인신한은행 유출 사실 통지 안내
9월 30일신한은행 침해사고 접수. 금융위·금감원·금융보안원이 당일 현장조사 착수금융위·금감원 10/4 자료
9월 30일KB국민은행, 고객 99명·전현직 임직원 20명 정보 유출 확인KB국민은행 공지
9월 30일하나은행 영업지원시스템에 불법 침입(유출 정황은 10월 2일 확인)하나은행 공지
10월 1일신한은행 「대고객 사과문」과 은행장 정상혁 명의 「유출 사실 통지 안내」 게시신한은행 공지
10월 2일 15시금융위 사무처장 주재 '긴급 상황대응 회의'(은행 6개사·카드 3개사 등 참석)금융위 10/2 자료
10월 3일하나은행 사과문 게시하나은행 공지
10월 4일 14시금융위원장 주재 '全금융권 긴급 점검회의'(과기부·개보위·경찰청 참석)금융위·금감원 10/4 자료

금융위는 10월 2일 자료에서 "9월 30일 발생한 신한은행 정보유출 사고에 이어 국민은행 등 주요 금융회사에 대한 사이버공격으로 추가 피해가 발생"했다고 적었습니다.

공격 경로에 대해 당국이 공식 문서에 쓴 표현은 하나입니다. 10월 4일 자료는 "최근 침해사고의 원인이 된 대출모집인·위탁업체 등 외부인력과 임직원이 사용하는 시스템"을 짚으면서, 인증 절차가 누락되거나 우회될 수 있는 경로를 점검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은행 공지도 같은 방향입니다. KB국민은행은 유출 시스템이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 시스템으로 인터넷뱅킹 등 금융거래와는 무관한 시스템"이라고 밝혔고, 하나은행은 "영업지원시스템"이라고 적었습니다. 신한은행 공지는 "일부 서비스"라고만 했습니다. 모바일 홈페이지의 대출모집인용 간편조회 서비스에서 인증을 우회했다는 설명은 보도 기준입니다(이투데이·머니투데이 10월 1일).

기관별 현황

기관공식 공지로 확인한 내용보도 기준 내용(매체)
신한은행약 2만5천여 명. 고객명·고객번호·연락처·주민등록번호·CI·대출정보(계좌번호·산출한도 등)·환전정보 등(고객별 상이). 손해 시 전액 보상 약속25,729명, 그중 주민등록번호 66건·CI 97건(이투데이·파이낸셜뉴스)
KB국민은행고객 99명, 전현직 임직원 20명. 고객은 최대 17개 항목(이름·휴대폰·암호화된 고유식별정보·연소득·대출잔액·예금잔액 등)-
하나은행고객 89명. 주민등록번호·이름·주소·이메일·전화·휴대폰·직장명-
BNK부산은행공식 공지 확인 못 함외주 개발직원 11명, 고객 없음(뉴스핌)
우리·NH농협은행공식 공지 확인 못 함공격은 받았으나 유출 없음(데일리안·경기일보)
예가람저축은행공지 원문 확인 못 함약 4만 명 추정(아시아경제)
웰컴저축은행공식 공지 확인 못 함법인고객 약 2,200건 추정(아시아경제)
현대캐피탈공식 공지 확인 못 함주택대출 모집인 146명(서울경제·뉴스핌)
은행별 공지된 유출 항목: 신한은행 약 2만5천여 명(고객명·고객번호·연락처·주민등록번호·CI·대출정보·환전정보 등), KB국민은행 고객 99명(이름·휴대폰·암호화된 고유식별정보·연소득·대출잔액·예금잔액 등), 하나은행 고객 89명(주민등록번호·이름·주소·이메일·전화·휴대폰·직장명). 부산은행·우리·농협·예가람·웰컴·현대캐피탈은 보도 기준
2026년 10월 5일 각 은행 공지 원문을 확인해 직접 만든 이미지. 회색 점선은 보도 기준

내 정보 유출 확인 방법

은행별 개인정보 유출 확인 창구. 신한은행 홈페이지 고객정보 유출 조회와 1544-2946, KB국민은행 개별 문자와 1566-8331, 하나은행 개별 안내와 1599-1111
2026년 10월 5일 14시 21분 각 은행 공지 원문을 확인해 직접 만든 이미지

신한은행: 홈페이지 새소식의 유출 관련 공지에 있는 '개인정보 유출 확인하기'(또는 '개인(신용)정보 유출조회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거나, 고객센터 > 보안서비스 > 개인정보보호정책 > 고객정보 유출 조회로 들어갑니다. 계좌번호 인증(생년월일·신한 계좌번호·계좌비밀번호) 또는 휴대전화(SMS) 인증을 거쳐야 하고, 화면에는 "i-PIN 회원으로 가입하신 고객분은 개인정보 유출 여부 확인이 불가"하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모바일웹 조회 화면은 신한인증서·금융인증서·휴대폰 본인인증을 받습니다. 전화는 전담 상담센터 ☎1544-2946입니다. 신한 슈퍼SOL 앱 안의 조회 메뉴는 보도에는 나오지만 이번에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KB국민은행: 대상 고객에게 휴대폰 문자로 개별 통지했다고 공지했고, KB정보광장 새소식의 공지에 '개인(신용)정보 유출여부 조회' 버튼이 있습니다. 정보유출 전용 상담센터는 ☎1566-8331입니다.

하나은행: 10월 2일 대상 고객의 휴대폰과 이메일로 개별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에 별도 조회 메뉴는 없고, 피해 접수는 고객센터 ☎1599-1111입니다.

정부 도구로는 은행 유출 대상자인지 알 수 없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KISA의 '털린 내 정보 찾기'는 아이디·이메일과 비밀번호 같은 계정정보가 다크웹 등에 돌아다니는지만 확인해 줍니다. 은행 유출 여부는 결국 해당 은행 창구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 바로 할 일

  • 거래 은행의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 직접 들어가 유출 여부를 확인합니다(문자 속 링크는 쓰지 않음).
  • 대상이라면 금감원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pd.fss.or.kr) 등록을 검토합니다. 10월 8일 18시부터 10월 10일 24시까지는 정전 작업으로 등록·해제가 중단될 예정입니다(작업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 여신거래 안심차단,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으로 내 명의 대출·계좌 개설을 막아 둡니다.
  • 계좌정보통합관리(payinfo.or.kr)에서 모르는 계좌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등록 방법과 해제할 때 주의할 점은 은행 해킹 대비 자산 지키기·안심차단 설정법에, 보상 조건과 법정손해배상은 은행 해킹 보상 정리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스미싱 주의

유출된 항목에 이름과 전화번호가 들어 있어 '유출 확인'을 핑계로 한 문자와 전화가 늘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은 공지에 "고객정보 유출 관련으로 고객님께 URL, 링크를 포함한 문자를 통해 안내하지 않습니다"라고 적고, 링크가 있으면 "스미싱 등 100% 전자금융사기"라고 못 박았습니다. 하나은행도 본인확인을 빙자한 문자 속 링크를 누르거나 은행·택배사를 사칭한 전화에 개인정보·금융정보를 입력하지 말라고 안내했습니다.

신고처는 하나은행 공지 기준으로 스미싱 문자는 한국인터넷진흥원 118, 보이스피싱은 1566-1188입니다. QR코드를 이용한 비슷한 수법은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 QR 사기 구별법에서 다뤘습니다.

'8개 은행'·'AI 해킹' 소문 정리

  • "8개 은행이 털렸다": 공식 수치가 아닙니다. 금융위·금감원 자료에는 피해 회사 수가 나오지 않습니다. 공식 공지로 유출이 확인된 은행은 이 글 확인 시점까지 신한·KB국민·하나 세 곳입니다. 언론 집계도 매체마다 다릅니다(파이낸셜뉴스 10월 4일 기준 유출 확인 7개사, 10월 5일 기준 온투업 포함 9곳).
  • "AI 해킹이 원인": 공식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0월 4일 당국 자료에 "AI공격은 AI로 방어하는" 보안체계 구축이 있지만, 앞으로의 대응 방향을 말한 것이지 이번 사고 원인을 지목한 문장은 아닙니다. AI 기반 해킹 도구 흔적이 나왔다는 이야기는 익명의 금융보안원 관계자를 인용한 보도(헤럴드경제·한국경제)에만 있습니다.
  • "중국 해커 소행": 공식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보도(헤럴드경제·한국경제)된 것은 사용된 도구가 중국어권 오픈소스라는 점뿐이고, 공격자 국적은 공식 자료 어디에서도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은행 해킹 팩트체크: 공식 유출 확인 은행은 신한·KB국민·하나 세 곳, 금전 피해 공식 발표 없음. 8개 은행 유출·AI 해킹 원인·중국 해커 소행은 공식 확인되지 않음
2026년 10월 5일 금융위·금감원 자료와 은행 공지를 기준으로 직접 만든 확인표

자주 묻는 질문

신한은행 해킹으로 내 계좌 돈이 빠져나갈 수 있나요? 10월 5일 14시 21분 기준 금전 피해가 확인됐다는 공식 발표는 없습니다. 신한은행 공지의 유출 항목에는 주민등록번호와 계좌번호가 들어 있지만, 계좌 비밀번호나 인증서 정보는 목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다만 이름·전화번호를 아는 사기범이 은행을 사칭해 접근할 수 있으니 2차 피해를 조심해야 합니다.

조회했더니 대상이 아니면 아무것도 안 해도 되나요? 조회 결과는 은행이 지금까지 파악한 범위입니다. 신한은행도 "현재까지" 약 2만5천여 명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추가 공지가 나올 수 있으니 문자 링크 대신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다시 확인하세요.

보상은 받을 수 있나요? 신한은행은 손해를 입으면 전액 보상하겠다고 했고, KB국민은행도 손해가 생기면 전액 배상할 예정이라고 공지했습니다. 둘 다 '손해가 생겼을 때' 조건이 붙어 있고, 유출만으로 일괄 보상금을 주겠다고 밝힌 곳은 없습니다. 하나은행은 손해배상·법정손해배상 청구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은행 해킹 보상 정리를, 기업 보상안과 집단소송을 비교한 사례는 티빙 보상 2만원 vs 집단소송 30만원을 참고하세요.

우리은행·농협은행도 털렸나요? 두 은행의 공식 공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공격은 받았지만 유출은 없었다는 보도(데일리안·경기일보)만 있습니다.

확인한 공식 출처

출처확인 시각(2026년 10월 5일, KST)
신한은행 「개인(신용)정보 유출 관련 대고객 사과문」(2026-10-01)14:18
신한은행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실 통지 안내」(2026-10-01)14:27
신한은행 고객정보 유출 조회 화면14:19
하나은행 「개인(신용)정보 유출 관련 안내 및 사과문」(2026-10-03)14:21
KB국민은행 「개인(신용)정보 유출 관련 안내」(2026-10-02)14:13
금융위원회 보도참고자료(10/2)14:11
금융위·금감원 보도참고자료(10/4)14:11
금감원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14:14
털린 내 정보 찾기14:13

이 글은 2026년 10월 5일 14시 21분(KST) 확인 기준입니다. 금융당국이나 은행이 추가로 발표하면 내용을 갱신합니다. 보도 기준 내용은 해당 은행이 공식 확인한 사실이 아닙니다. 본문 이미지는 은행 공지 원문을 바탕으로 직접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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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됐던 9월 16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은 16일 01:50 노사협상 타결로 철회됐습니다. 첫차부터 전 노선 정상 운행하며 무료 셔틀버스도 투입되지 않습니다. 쟁점인 통상임금 문제가 그대로 남아 같은 상황이 반복될 수 있어, 당시 준비됐던 비상수송대책(무료 셔틀 1,500대·지하철 202회 증회·막차 새벽 2시 연장)과 새벽에 운행 여부를 3분 만에 확인하는 방법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2026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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